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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꼬깔콘X만선호프' 이색 협업 9월 13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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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꼬깔콘X만선호프' 이색 협업 9월 13일까지 진행
  • 정은영 기자 jey@csnews.co.kr
  • 승인 2026.08.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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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가 9월 13일까지 서울 을지로 만선호프에서 ‘꼬깔콘X만선호프’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색 협업은 지난 24일 시작됐다.

협업 기간 동안 만선호프에서는 꼬깔콘을 활용한 스페셜 메뉴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먼저 ‘꼬깔콘 스페셜 나쵸’를 하루 2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생맥주 주문 고객에게는 꼬깔콘 매콤달콤한맛 1봉을 하루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한다.

만선호프의 인기 안주와 꼬깔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 4종도 마련했다. ▲우삼겹야끼소바와 꼬깔콘 쌈장삼겹살맛 ▲마늘치킨과 꼬깔콘 고소한맛 ▲을지로골뱅이와 꼬깔콘 매콤달콤한맛 ▲먹태와 꼬깔콘 군옥수수맛으로 구성했으며 각 메뉴는 하루 25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다양한 맛의 꼬깔콘을 안주와 조합해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꼬깔콘X만선호프' 건물 외관 연출 이미지. 사진=롯데웰푸드
▲'꼬깔콘X만선호프' 건물 외관 연출 이미지. 사진=롯데웰푸드

만선호프 외벽에는 꼬깔콘 브랜드 모델인 배우 오정세가 등장하는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루프탑에서는 꼬깔콘 광고 영상을 송출하고 매장 내부에도 포스터와 X배너, 테이블 페이퍼 등 다양한 홍보물을 배치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을지로 만선호프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맛과 분위기를 함께 즐기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꼬깔콘이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말 시즌 한정 신제품 ‘꼬깔콘 야장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보름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봉을 돌파했다. 

꼬깔콘 야장시리즈는 2030세대의 새로운 여가 문화로 자리 잡은 ‘야장(야외에서 식음료를 즐기는 문화)’을 콘셉트로 기획된 제품이다. ‘꼬깔콘 쌈장삼겹살맛’, ‘꼬깔콘 마성옥수수맛’, ‘꼬깔콘 워킹타코맛’, ‘꼬깔콘 버터구이오징어맛’ 등 총 4종이다.

신제품 중 꼬깔콘 쌈장삼겹살맛을 제외한 3종은 주요 편의점별로 각기 다른 맛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판매 중이다.  ‘꼬깔콘 쌈장삼겹살맛’은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이커머스 등에서 판매 중이다. ‘꼬깔콘 마성옥수수맛’은 GS25, ‘꼬깔콘 워킹타코맛’은 CU, ‘꼬깔콘 버터구이오징어맛’은 세븐일레븐에서 각각 만날 수 있다. 

구매 채널이 나누어져 있음에도 전 제품이 높은 판매세를 유지하는 배경에는 모든 맛을 경험해보길 원하는 소비자의 심리가 작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 제품은 소비자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구체적인 추가 생산을 검토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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