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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눈눈이이’ 악역 변신 문신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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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눈눈이이’ 악역 변신 문신 첫 공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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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차승원이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는 악역으로 파격 변신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차승원은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서 오른쪽 어깨 위에 크게 새긴 문신을 처음 선보였다. 날개달린 천사의 이미지다. 밑에는 영문으로 레이첼(Rachel)이라고 씌어 있다.

차승원의 문신은 영화 속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매력을 부각시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기존의 코믹 이미지를 벗고 오랜만에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로 돌아온 차승원이 의상 하나, 분장 하나에도 무척 신경을 썼다. 민소매 사이로 드러나는 문신에, 근육질 몸매 또한 그의 노력이 숨어있다"고 말했다.

영화 속 악역을 맡은 두 배우에게는 잘빠진 몸매에 새겨진 문신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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