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LH, 판교 공공임대 통해 1조원 폭리 취했나…사측 “잘못된 주장”
상태바
LH, 판교 공공임대 통해 1조원 폭리 취했나…사측 “잘못된 주장”
  •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 승인 2019.03.05 11:34
  • 댓글 6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떡복이 2019-03-06 19:58:51
10년공임은 적폐재도입니다 ..
집없는서민들 .모집해서 등골빼먹고 길거리로 내모는 악법 서민들의 피눈물이 보이지않는가 ???

같이가자 2019-03-07 11:27:05
10년 운영시 손해라니요?
LH의 주장에 신빙성이 약하니 감사 한번 받아보게 합니다.

10년 공공 임대apt 사는 서민들이 내는 임대료로 LH는 은행이자 갚았을텐데...

도대체 무엇을 투자했단 말인가요?
무엇을 손해를 봤다는건지...

힘드네 2019-03-06 18:25:15
그래 좋다
Lh 세무감사 한번 제대로 가보자

사람 2019-03-07 10:47:31
무주택 서민을 위해 10년 공공임대 제도가 있는거 아닌가요?
이건 LH를 위해서 있는거 같군요..
공공분양에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면서 어찌하여 공공임대는 감정평가로 하는 것은 정말이지 말이 안되네요.
분명 악법입니다.

감지야 2019-03-07 10:51:46
LH는 그리 당당하믄 국회청문회든 국정감사장이든 당당하게 나와 끝장토론해서 시시비비를
가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