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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레이싱모델 이수정 인기비결은 '도발, 거침없는 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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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레이싱모델 이수정 인기비결은 '도발, 거침없는 입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11.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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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겸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수정(22)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수 만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레이싱모델 이수진 못지 않게 이수정은 방송과 서키트를 넘나들며 팬층을 확보해 가고 있는 것.

이수정은 '생로병사' 프로그램을 비롯해 '천하일색 비키니 선수단' '레이싱모델 당구대회'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고 최근에는 '천하무적야구단 서포터즈' 오디션에 합격해 공중파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14일 방송되는 '추신수 편'에서는 연예인 야구단과 서포터즈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당시 메가폰을 잡은 이수정은 "김태현 삼진" "추신수 안타" 등을 외치며 분위기 띄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수정은 '천하무적야구단' 외에도 영화나 가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끼와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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