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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사랑 듬뿍 받은 '참 좋은 브랜드' 20개 주인공은?

12개 브랜드 연속 1위 차지...'정관장' 득표수 최고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2018년 08월 23일 목요일 +더보기

‘2018년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대상’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20개 부문의 1위 브랜드가 선정됐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직접 투표’를 통해 1등을 가린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 실시한 이번 설문은 가전 IT, 자동차, 유통, 식음료, 금융, 서비스 등 소비생활과 밀접한 20개 분야 79개 상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설문조사는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홈페이지에 개설한 설문 창과 팝업을 통해 진행됐다. 총 1만264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평소 신뢰하고 좋아하는 브랜드에 표를 행사했다. 각 브랜드별 득표수는 전산으로 자동 집계됐다.

◆ 한 번 믿은 브랜드 쉽게 변하지 않아

79개 상품 중 올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브랜드는 KGC인삼공사(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이다.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형태의 상품을 출시하며 오랜 기간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얻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관장은 홍삼제품 분야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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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9과 LG전자 휘센 등도 휴대전화와 에어컨 부문에서 높은 득표로 소비자들로부터 한결같은 신뢰를 받았다.

현대차(국산차)와 삼성전자 갤럭시(휴대전화), 한국타이어(타이어), 쌍용차 티볼리(국산 소형SUV), 동국제약 인사돌(잇몸약), 대상 청정원 홍초(식초음료), 광동제약 삼다수(먹는 물), 하이트진로 참이슬(소주), OB맥주 카스(맥주), 스타벅스(커피전문점)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 자리를 지켰다.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쉽사리 변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드링크, 음료, 라면 부문은 설문 마지막까지 박빙의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드링크부문에서는 동아제약 박카스가 광동제약 비타500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대상으로 선정됐다. 롯데칠성 델몬트는 코카콜라 미닛메이드를 근소하게 앞지르고 음료 부문에서 1위에 올랐고 농심 신라면은 경합 끝에 지난해 오뚜기에 내줬던 자리를 다시 뺏어왔다.

반면 정수기(코웨이), 홍삼제품(정관장), 먹는 물(삼다수) 등은 압도적 표차로 1위 브랜드가 가려졌다.

믹스커피 부문에서는 2016년에 이어 다시 동서식품 맥심이 같은 제조사 제품인 카누를 제치고 1위 브랜드가 됐다.

◆ 추첨 통해 33명에게 푸짐한 경품


이번 ‘참좋은 브랜드’ 설문에 참여한 소비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추첨은 서울 광화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조영행 대표가 1등부터 5등까지 총 33명을 추첨했다.

1등 1명에게는 HP컴퓨터의 고급 노트북 1대를 증정했다. 2등 3명에게는 샘소나이트 백팩, 3등 4명에게는 한국야쿠르트 발효홍삼K, 4등 10명에게는 코멕스 오븐글라스7종세트, 5등 15명에게는 락앤락 텀블러가 제공됐다.

경품 1등은 서울 성북구에 사는 이성운 씨가 뽑혔다. 경기도 의정부시의 임지연 씨, 전남 목포시의 임영섭 씨, 경기도 수원시의 박종철 씨 등 총 33명의 소비자에게 당첨 행운이 돌아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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