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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공시홈페이지 소비자친화적으로 전면 개편

황두현 기자 hwangdoo@csnews.co.kr 2019년 09월 18일 수요일 +더보기
여신금융협회(회장 김주현)는 금융소비자가 금융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존 공시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시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여신금융회사 공시업무실무자를 대상으로 '업무 매뉴얼' 개정판을 마련해 배포하고 설명회도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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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편된 메인화면. ⓒ 여신금융협회 제공

금융상품 및 금융소비자정보 안내가 강화됐다. 카드상품 거래단계별 핵심정보 및 정보 및 공시용어, 상품별 주요 상담사례 등을 제공한다.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서비스, 분실일괄신고서비스 등 소비자에 유용한 업계 제공서비스도 정리하여 안내했다.

금융회사별 각 상품공시 항목을 조회할 수 있도록 상품공시 검색란과 조회빈도가 높은 항목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도 신설했다. 이 모든 항목을 최대 2회 클릭 이내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카드사 및 겸영은행의 분기별 수수료 등 수입비율과 휴면신용카드 수, 체크카드 발급실적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은 그래프 등을 통해 분석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항목별 현황 및 분기별 추이를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도 있다.

동시에 공시자료 자동 검증기능을 강화해 이상변동폭 발생 시 알림이 뜨도록 해 발생 가능한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기도 했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금융상품 및 금융소비자 정보 안내 강화를 통해 소비자의 금융지식 함양과 여신금융업권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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