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모5512, 케이카 안성지점)
해당 차량은 판매 당시 제공된 성능·상태점검기록부에서 ‘엔진 누유 없음’으로 표시된 상태로 판매된 차량입니다. 그러나 차량 인수 3일 후 인근 정비소 점검 과정에서 엔진 전면부 타이밍체인 케이스 인근에서 오일 누유가 확인되었으며, 밸런스 샤프트 캡 교환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타이밍체인 케이스 및 관련 부위는 엔진 주요 구성 부위로 단순 소모품이 아닌 엔진 계통 결함에 해당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해당 문제에 대해 먼저 중고차 성능보증보험을 통해 보증 접수를 진행하였으나, 보험사 측에서 비보증 처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K Car 측에서는 차량 구매 시 소비자가 비용을 지불하고 가입한 K Car 자체 보증으로 수리 진행이 가능하다고 안내하였으나, 수리 진행 시 소비자에게 자기부담금 2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받았습니다.
그러나 본 건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판매 당시 고지되지 않은 하자에 해당한다고 판단됩니다.
1. 성능·상태점검기록부에 엔진 누유 없음으로 기재되어 있음
2. 차량 인수 후 단기간 내 엔진 주요 부위에서 누유 확인
3. 소비자가 차량 상태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정보가 사전에 고지되지 않은 상태로 판매됨
따라서 본인은 본 건을 성능·상태점검기록부와 상이한 차량 상태에 해당하는 하자 문제로 판단하며, 판매자인 K Car 측에서 자체 보증을 통해 소비자 자기부담금 없이 수리를 진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본 건에 대해 자기부담금 없이 수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분쟁 조정을 요청드립니다.
만약 원만한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 및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른 추가적인 분쟁조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정한 검토를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