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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 제목
 최정환
 2026-04-21  |    조회: 2
안녕하십니까. 저는 롯데마트 안산점 문화센터에서 수년째 발레 강좌를 수강 중인 아이의 보호자입니다.
대기업 롯데마트 문화센터가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침해하고 이에 항의하는 고객에게 가한 비상식적인 행태와
이에 대하여 방관하고 있는 롯데그룹 윤리경영실에 대해서 고발합니다.

1. 발레 수업에 부적절한 ‘안전 불감증’ 강의실로의 일방적 이동
마트 측은 최근 학부모들의 민원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존 넓은 강의실 에서 좁은 강의실로 강의실 변경을 통보했습니다.
해당 변경은 발레 강좌의 특성과 수강생들의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조치입니다.
1) 공간 협소: 동작이 큰 발레 수업을 하기엔 턱없이 좁아 아이들끼리 충돌할 위험이 큽니다.
2) 탈의실 부재: 발레복으로 갈아입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한 기본적인 탈의 공간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처럼 부적합한 시설로의 이동 강요는 아이들의 학습권을 박탈하는 것이며, 부실한 시설 운영에 따른 사고 위험을 방치하는 처사입니다.

2. 운영진의 부당행위 (고객 향한 고성과 폭언, 그리고 아동 정서 위협)
시설 문제에 대해 정당하게 항의하는 11명의 학부모를 모아놓고, 문화센터 매니저는 고성과 위협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녹취록 보유).
부점장은 게시판에 1:1 문의를 지속하면 ‘악성 민원인’으로 분류할 수 있고, 원만한 합의가 되지 않을시 해당 수업에 대한 ‘폐강’할 것을 운운하며 소비자를 협박했습니다. 게다가 문화센터 데스크 직원이 아동 수강생에게 적대적인 눈빛으로 응시하여, 해당 수강생이 귀가 후 부모에게 해당 상황을 생생히 말할 정도의 상황도 발생하였습니다. 문화센터 사무실에서 어떤 얘기가 오고 가고 있길래 아이가 적대적인 눈빛을 느낄만큼의 상황이 벌어지는지 이해하기 어려우며 아동 수강생들에 대한 보복 조치가 있을지도 걱정됩니다.

3. 롯데그룹 신문고의 무책임한 방관 (3월 29일 접수 후 20일 넘게 무응답)
본인은 본 사안의 엄중함을 알리고자 지난 3월 29일, 롯데그룹 윤리경영실(신문고)에 정식 제보를 하였으나, 답변이 없어 진행사항에 대한 추가 문의도 2차례 진행하였으나, 20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조사 중"이라는 회신만 받을 뿐, 지속적으로 묵살당하고 있습니다. 이는 롯데그룹이 롯데마트 안산점 문화센터의 갑질을 방관하고, 조장하는 행위로 판단됩니다. 대기업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시간이 흐르기만을 기다리며 사건을 은폐하려는 기만적 행태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요구 사항]
1. 발레 수업에 적합한 환경 보장: 충분한 면적 확보 및 탈의 시설이 갖춰진 안전한 강의 공간 마련
2. 조사 지연 해명: 3/29 접수 건에 대한 무응답 사유 소명
3. 공식 사과 및 보복 금지: 지위를 이용한 폭언 및 아동 위협에 대한 공식 사과와 강좌 폐강 및 차별 등 보복성 조치 금지 확약

롯데마트 안산점 문화센터의 갑질 운영 및 소비자 기만행위, 그릅 윤리경영실의 무책임한 답변 지연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1

담당자 2026-04-22 06:40:27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