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드리고 세탁배송업체에 4월 12일 세탁물을 맡겼습니다. 13일 월요일에 세탁물을 받았는데, 봄 트렌치 코트 두 벌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한벌은 첫번째 단추가 떨어져 있었고, 두 벌 모두 다림질 상태가 좋지 않아 처리를 위해 다시 옷을 맡겼습니다.
원래 수거하고 다음날 밤에 배송이 되는 시스템인데,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는 메시지만 발송이 될 뿐 어떠한 안내나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벌써 다섯번째 지연된다는 메시지만 밤늦게 배송시간이 되어서야 오고 있습니다.
너무 황당하여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는데(현재 전화 문의는 없고 온라인상에서만 이루어집니다) 죄송하다며 세탁 중이니 오늘 안으로 배송하겠다는 형식적인 메시지만 보내고 있습니다. 네번 문의를 했는데 비슷한 답변만 올 뿐 여전히 배송이 안되고 있습니다.
수거한 이후 벌써 열흘째입니다. 봄코트가 여러벌 있는 것도 아니고 두 벌이나 수거하고 안내도 없이 열흘 이상 지연된다는 형식적인 메시지만 보내고 있으니, 소통은 안되고 옷은 받을 수 없어 매우 답답한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지 문의합니다. 댓글1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의하면 세탁물 분실 또는 소실 시 손해배상 요청이 가능합니다. 세탁업 배상비율표에 따라 감가상각하여 보상요청이 가능하며 단, 분실물의 종류, 구입일, 가격 등에 다툼이 있는 경우 우선 인수증에 기재된 내용을 기준으로 하되, 인수증에 이러한 내용이 누락되어 있는 경우에는 소비자가 입증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정하고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