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서비스 관련 소비자 상담 요청드립니다.
저는 크린토피아에 새 흰색 셔츠를 드라이크리닝 맡겼습니다. 해당 셔츠는 구매 후 1회만 착용한 상태였으며, 맡길 당시 눈에 띄는 심각한 오염은 없는 상태였습니다.
접수 과정에서도 직원 측은 별도의 오염 확인이나 “제거가 어려울 수 있다”는 안내를 하지 않았고, 추가 오염 제거 비용에 대한 설명도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세탁소에서는 눈에 띄는 오염이나 특수 오염이 있는 경우 접수 시 확인 및 안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에는 아무런 언급이 없었습니다.
이후 세탁물을 찾아 확인해보니 셔츠 끝부분에 작은 오염이 그대로 남아 있었고, 전체적인 마감 상태도 기대와 차이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세탁 상태를 확인해달라는 취지로 문의하였으나, 점주 측은 “모든 오염이 제거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답변만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모든 오염을 완벽하게 제거해달라고 요구한 것이 아닙니다. 맡길 당시에도 저조차 명확히 인지하지 못했던 정도의 오염이었고, 세탁소 측에서도 접수 시 별도의 확인이나 표시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세탁 후 발견된 오염이 원래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세탁 과정에서 발생하거나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것인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주 측은 세탁 결과물에 남아 있는 오염에 대해 제대로 확인하거나 설명하려는 태도 없이 단순히 “원래 오염이 안 지워질 수도 있다”는 취지로만 응대하였습니다. 저는 최소한 결과물을 함께 확인하고 재처리 가능 여부 등을 안내하는 과정은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문제 제기 과정에서 점주 측은 “소비자고발원에 확인해볼래요?”, “직접 신고하든지 하라”는 식으로 응대하였고, 대형 체인점이라는 점을 내세워 소비자의 문제 제기를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하는 듯한 태도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 과정에서 상당한 불쾌감과 위축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1. 세탁 결과 및 처리 과정에 대한 적절한 설명
2. 재처리 가능 여부 확인
3. 소비자 응대 방식에 대한 확인 및 개선
을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관련 사진 및 영수증 자료는 보관 중입니다.
* 사진을 올리면 오류가 발생해서 등록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