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는 아니고 친척오빠입니다. 제 친척동생 임미정은 11월 마지막 주말쯤 부산 사상쪽에 놀러갔다가 일명 휴대폰 삐끼(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들)한테 매장으로 끌려 들어갑니다.
그리고 매장 직원에세 휴대폰을 뺏깁니다. 그후 강제적으로 앉혀 놓고 휴대폰 교체 상담을 합니다.
한시간이 넘도록 보내주지 않고 잡고 있는 상황에 당황하다
주말이라 개통이 안된다는 점을 알게된 친척동생은 매장을 빠져 나오기 위해 예약서류를 작성하고 매장을 빠져나옵니다
휴대폰을 월요일 점심때 개통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은터라 월요일 오전 친척동생은 매장에 전화를 하여 예약건에 대한 취소 요청을 합니다. 그러나 대리점에서는 약속과는 다르게 자기들 마음대로 휴대폰을 개통처리 하였습니다.
개통 내용조차 상담 내용과는 맞지도 않았습니다
위의 내용에 어이가 없어 고객센터에 몇번이고 개통취소 요청을 했으나 대리점에 책임 넘기기에 바쁘고 대리점에서는 통화품질로 인한 개통취소가 아니면 개통취소가 안된다는 소리만 한답니다
그리고 금일 제가 직접 다시 한번 고객센터와 통화를 하며 상위 담당자와의 통화를 요청했습니다. 지점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더군요 김** (사원) 010 **** **** 전화가 오더니 한다는 소리가 그건 고객하고 대리점이랑 직접 처리를 해야 할 문제라 자신이 뭔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권한도 없고 서류상에만 아무런 이상이 없으면 개통취소도 할 수 없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뭐 꼬우면 고객이 직접 그 대리점을 사기죄로 고소를 하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소비자보호센터에 이 내용 올리겠다니 올릴려면 올리라더군요 그리고는 자기 맘대로 전화를 툭 끊어버립니다.
어디 감히 고객의 휴대폰을 함부로 뺏어가는 매장이 있으며 고객과 통화중에 맘대로 전화를 끊는 직원이 있습니까.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한테 이끌려 강제로 매장에 들어가 휴대폰을 뺏기고 신규 휴대폰을 개통했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법적인 조언이 필요한 부분으로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기를 권고합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