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백화점의눈속임
 김명숙
 2011-12-11  |    조회: 600
11월17일에 대구현대백화점soup매장에서 29,000원짜리 옷을 샀다.
정상가 가격위에 할인가격29,000원이 붙어있었는데..그날 근처백화점에선 이물건을 19,000원에 판매하고 있었고, 그다음날 동네 e마트에선 15,000원 판매되고 있었다.
너무 이상해서 백화점에서 사온 옷의 할인가격붙여논 텍을 떼어보니, 황당하게도 29,000원이 정찰가격으로 인쇄되어 있었다..우롱당했다는 생각에 현대백화점측에 항의를 하니, 점원말이 그날 물건이 들어와서 실수로 가격텍을 잘못붙였단다, 그리곤 하는 말이 백화점하곤 아무상관없으니 물건을 환불해주겠다며 너무 당당하게 말한다. 분명 그전날 백화점에 갔을때도 그물건이 판매되고있었는데...
너무 화가나서 퀵서비스로 물건을 백화점으로 11월 23일에 반품했고, 20일 지난후에 항의하자 서둘러 물건값을 입금시켜줬다.
뿐만아니라 그날 스타킹을10,000원 구입했는데, 이역시 이웃ㄹ백화점에선 5,00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백화점에선 물건이 틀리다고 일축해버렸는데..같은회사 같은 제품이 확실한데 어이가없다.
작은 물건에서 배가까이 바가지를씌우는 백화점을 고발하고 싶다..
눈 속임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대형백화점의 횡포를 우리 소비자들은 믿을수없고, 소비자단체에선 좀더 세밀히 조사를 했으면 한다..
참고로 그물건의 사진과 가격을 사진으로찍어 보관중이다.
뒤늦게 백화점에선 사과의뜻으로 과일 바구니라도 보낼테니 눈감아 달란다..
이 대구 현대 백화점의 눈속임 상술을 파헤쳐주었으면하는 바램이고.대구 시민들은 더이상 백화점에 속지말고 할인물건을 더 주의깊게 확인하고 구매를 해야겠다
댓글 2

담당자 0000-00-00 00:00:00
해당백화점에서 구입하신 의류의 가격이 주변에 다른곳과 비교하여 비싸게 판매가되고 가격텍을 잘못붙였다며 눈속임을 하는 영업행태에 정말 불쾌하셧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유 경쟁사회에서는 공장도 가격이든 도, 소매가격이든 제품의 가격을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제품인 경우에도 판매시기, 판매가격 및 판매장소 또는 판매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시장조사를 충분히 한 후 구입하여야하며 공공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0000-00-00 00:00:00
믿고 구입하신 세일가 옷이 전혀 세일이 적용되지 않아 무척 화가나셨겠습니다. 이에 대해 기사보도하였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