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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8일날 지마켓에서 선물권을 구입하였습니다.
업무상 필요에 의해서 다른사람에게 보내려고 선물권을 구입한 것인데 본인인증절차를 거처야
전송이 가능하다고 하여, 싸이트측에 전화문의를 하였습니다.
본인인증을 할수없는 상황이니 전송 또는 환불을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선물권에 경우 환불이 안된다는 자체규정이 있다고 선물하고자하는 분에게
제 아이디를 알려주어 사도록 하던지 제가 사용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지마켓 선물권 전송시 본인인증을 거처야만 한다는 규정을 모르고 구입했으며,
본인인증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했지만 똑같은 답변뿐이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본인인증을 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몇년전 지마켓 아이디를 친구에게 잠시 알려주었습니다.
물품을 사는데 이용하려고 한건데 환불처리과정에서인지 과정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제 아이디가 친구의 이름과 주민번호로 바뀌었습니다.
황당했지만 그 당시에는 아이디를 알려준 저의 불찰도 있고 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상담원에게 이야기했지만 똑같은 말만 되풀이 되어
제 개인정보가 바뀌게된게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봐달라며 자료를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그 상담원은 제가 동의를 했으며, 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알려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전 동의한적이 없으며, 원래 아이디의 주인인 제가 본인이 아니게 된 과정을 알려달라고
하였더니 담당부서가 아니라며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목요일날 처음 전화를 했고 그날 저녁까지 전화를 준다고 했지만 안왔습니다.
금요일날 다시 전화를 했고, 담당부서 연락을 늦어도 월요일까지 준다더니 소식이 없어
그다음주 화요일날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저녁까진 연락을 준다고 했지만
오늘이 수요일인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지마켓 같은 메이저 회사에서 개인정보가,
그것도 이름과 주민번호 자체가 바뀌는게 가능하다는게 너무 황당합니다.
또한 그러한 사실을 확인해 달라는 요청에 답변을 하지않는 무성의한 태도에 너무 화가납니다.
문제해결보다는 답변없이 제가 넘어가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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