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십니다. 이 곳에 이런내용의 글을 접수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좀 적어보겠습니다.
우체국의 너무 안일한 업무처리와 책임회피에 화가나서 못참겠네요.. 내용은 아주 사소한겁니다. 그냥 넘길수도 있는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12/13일날 인터넷으로 주문한 물품이 우체국택배로 배송을 받았습니다. 주문한 물품이 잘못와서 쇼핑몰측에 반품접수를 하고 인터넷 우체국택배 사이트에 반품접수 및 물품방문수거접수를 하는데, 제가 살고있는곳 금천구 독산동...은 방문접수 서비스불가지역이라 고 나오더군요.
우체국택배를 자주이용을하는데,처음겪는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소지가 예전주소지라 그런줄알고, 새로사용하는주소를 입력을했는데도,서비스불가지역이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우체국택배 콜센타로 전화를걸었습니다(12/13일 오후 13:38) 통화를 하니,금천우체국에서는 당분간 방문접수가 안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순간 너무 어처구니가없어서 따져물었더니,자세한내용은 알수가없고 내부적인 문제인것같다고만하더군요.
그때부터 시작을 했습니다.그러면,금천구에 살고있는 주민들은 우체국택배를 방문사용을할수없는거냐고 했습니다. 우체국택배에 내부문제가 있으면,금천구주민들한테 사전공지를 한적이있었냐? 아니면 우체국 택배 홈페이지에 알림팝업창이라도 띄워서 알린적이있냐고 따졌습니다.
이렇게 따져물으니 죄송하다는말과,아무말도 안하고 제가 하는 얘기를 듣는지 마는지하더군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꽤심해서라도 절대로 우체국까지가서 반품택배못보낸다고! 무조건 집으로와서 택배가지고가라고했습니다. 택배비용이라는게 물류운송비용이랑,방문택배요청을 했을때 등등의 비용이 합산되서 택배요금이 책정이 되는거아니냐라고 되물으니깐 절대로 아무말도 못하고 있더라구요. 그때 상담했던 상담원은(장** 상담원입니다/제가 언성높이고 화내서 말한건 죄송합니다)
그리고,어제 우체국택배직원이와서 택배물품을 가지러왔더군요... 그때 또 화가났습니다. 이유는,우체국택배 인터넷신청이나,콜센타를 통한 접수를하면,방문하는날 송장에다 (보내는사람,받는사람)주소를 송장에 출력을해서 가지고오는데, 저희집이 관활구역이신 택배 직원인거같은데(김** 택배원) 항상 수기로 그자리에서 적어서 가더군요..
그런데 이쪽은 5분에서 7분정도를 항상 문열어놓고 기라려야되니....그래서 물어봤습니다.왜 송장출력안해서 오시냐고? 방문택배접수건 리스트는 출력해서다니면서 송장은 왜 출력안해서다니시냐고? 솔직히 제가 상관 할일은 안닌데, 항상 그렇게 문앞에서 그렇게 처리를 하니깐, 급히 나갈시간에 오면 기다려야되고 미치겠습니다.
이제부터 본론을 말씀드립니다.
오늘 택배가 잘들어갔는지 인터넷을 조회를 해보는데...환장하겠더군요... 발송은 제이름이아닌 처음들어보는 안**이라는 사람의이름으로 되어있고, 물픔도 직장동료라는 사람이 수령했다고 나오더군요.(파일첨부)
콜센타에 전화걸었더니, 제이름 정**이라는 이름과 제가 가지고있는 송장번호로는 조회가 안되고, 처음듣는사람의 안**이라는 사람의 송장번호가 조회가된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고 하면서 제가 가지고있는 송장번호를 불러줬죠! 수거해간 택배기사 이름과 연락처도 같이요!
우체국직원의 안일하고 책임을 회피하는것처럼 느껴지는 태도에 정말 불쾌하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영업점 및 대리점, 영업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쌀쌀해진 날씨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