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밤 역곡동에 역곡중학교 맞은평 <<희망마트>>에서 막걸리 2병을 샀습니다.
현금이 없어서 카드결제를 하는데 주인아저씨가 서로 좋을 것 없는데 왜 카드결제를 하냐며 이러지 말라고 퉁명스럽게 다그치듯이 말했습니다. 기분이 언짢았지만 현금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대답하고 나한테 안좋을 게 뭐있어? 이런생각으로 나왔습니다.
신랑과 야식을 다 먹고 치우려던 차에 신랑이
우리 막걸리 얼마였지?
2400원
3000원 긁었는데??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자체적으로 수수료를 더한건지,,,
600원이 문제가 아니라 말도하지 않고 긁은 그 마트 아저씨가 괘씸해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댓글1
막걸리 구입후 카드결재하는 과정에서 수수료까지 결재를 되었다니 정말 황당하셨겠습니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에서는 신용카드 가맹점은 신용카드에 의한 거래를 이유로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을 거절하거나 신용카드 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해당 카드사를 통해 가맹점의 카드 사용 거부행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금융감독원 신용카드불법거래감시단(02-3771-5950)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