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밤(2011년12월19일)8시~9시 사이에 인터넷 서점 도서11번가에서 책을 한권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보니 책을 잘못 주문한것이어서, 주문 취소를 하려고 하니 취소가 되지 않더군요. 주문한지 1시간~1시간 반 정도 지난 후였는데 말입니다. 벌써 배송중이라고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11번가 고객센터에 접속하여 1:1상담을 시도해도 안되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도 업무시간이 지나서 상담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할수 없이 오늘 아침9시에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니 일단 책을 받고 반송비4000원을 지불하고 취소를 하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상담사가 있는 시간대에 주문을 했더라면 취소가 가능하고, 그 이후 시간에는 취소가 안되나요?'라고 하니 '그렇다'고 합니다.그리고' 주문하고 바로 취소했었어야 했다'고 하더군요. 도대체 밤에는 주문하고 얼마나 빠른 시간에 취소를 해야하는지? 또 주문 후 몇분안에 배송이 시작되는 지를 고객이 어떻게 알수 있는지?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시스템을 고객에게 고지라도 해주어야하는 건 아닌지요.. 책을 팔고 배송하는 데만 신경쓰고 소비자의 입장은 너무 외면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전혀 필요치 않는 책을 받았습니다. 밤에는 주문만 되고 취소가 안되니 밤에 하는 주문은 정말 힘들고 조심해야 겠습니다. 업체들은 제품 판매에만 너무 혈안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댓글2
책을 잘못주문하여 그날 저녁에 바로 취소할려고 했는데 안되서 다음날 일찍연락하니 이미 배송중이라 수령후 반송해야한다고 하고 답답하셨겠습니다. 취소 요구 당시 이미 배송이 진행되고 있었다면 왕복택배비를 부담하고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만약, 배송 전의 상태였다면 판매자가 일방적으로 제품을 보낸 것이므로 판매자에게 착불로 반품하고 구입가 환급이 가능합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드렸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