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2,50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독도ㆍ울릉도가 `침몰하고 있다'" "독도ㆍ울릉도가 `침몰하고 있다'" 손영관 경상대 지질학과 교수는 서울대 지질환경연구소가 1일 교내에서 개최한 `제3회 전재규 추모 학술대회'에서 "독도가 빠른 속도로 침식ㆍ풍화되고 있어 머지않아 바닷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 교수는 "약 450만년 전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독도는 200만년이 지난 뒤 화산활동을 멈췄다"며 "지질학적으로 그다지 길지 않은 기간에 화산체의 대부분이 침식된 점으로 미뤄 독도는 곧 수명을 다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 교수는 `독도 침몰'의 속도가 빠른 이유로 ▲ 독도 밑부분이 화산재 등 화산 활동... 기타 | 연합뉴스 | 2006-12-02 14:43 웅진코웨이, 애프터서비스 엉망 지난 24일 웅진코웨이 가습기를 구입했다. 제품이 이상한 것 같아 다음날 고객센타(1588-5100)에 전화를 걸었는데 4번만에 어렵게 상담원과 연결됐다. 가습기 습도조절이 잘 안되는것 같다고 했더니 제품 이상이 아니라 원래 그런거라 애프터서비스(A/S) 접수를 해줄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근처 서비스센터 전화번호 물어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았다. 다시 1588-5100번에 전화를 걸어 10여분만에 간신히 상담원과 연결되었지만 2시가 넘어 업무 끝났다고 담당자한테 전해준다고 했다. 얼마 후 담당자가 전... 기타 | 이언주 소비자 | 2006-12-01 18:11 웅진코웨이, 애프터서비스 엉망 지난 24일 웅진코웨이 가습기를 구입했다. 제품이 이상한 것 같아 다음날 고객센타(1588-5100)에 전화를 걸었는데 4번만에 어렵게 상담원과 연결됐다. 가습기 습도조절이 잘 안되는것 같다고 했더니 제품 이상이 아니라 원래 그런거라 애프터서비스(A/S) 접수를 해줄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근처 서비스센터 전화번호 물어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았다. 다시 1588-5100번에 전화를 걸어 10여분만에 간신히 상담원과 연결되었지만 2시가 넘어 업무 끝났다고 담당자한테 전해준다고 했다. 얼마 후 담당자가 전... 기타 | 이언주 소비자 | 2006-12-01 18:11 청와대 이재순 비서관 가족 2명 소환 제이유그룹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은 1일 제이유 다단계 사업자로 활동하며 거액의 수당을 받은 사실이 확인된 이재순 청와대 사정비서관의 매형과 남동생을 오전과 오후 각각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전산상 이들이 올린 매출로 기록된 금액이 실제 매출액인지, 수당을 부풀려 지급받은 사실은 없는지 등을 집중 조사했다. 다단계 사업을 한 이재순 비서관의 어머니와 누나 등 가족 6명이 투자한 돈은 총 13억8천만원이고 지급받은 수당은 11억8천만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제이유 본사에서 ... 기타 | 연합뉴스 | 2006-12-01 16:5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213122312331243125312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