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은 지난해 11월 JC그룹 코리아 이미선 대표의 소개로 청룽을 처음만나 지난 5월 말 전속 계약을 맺은 유승준은 현재 액션 스쿨 등을 다니며 연기 지도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준은 청룽의 도움으로 '폴리스 스토리' '홍번구'등을 연출한 중국의 탕지리(唐季禮) 감독의 영화에 내년께 출연하는 것을 조율중이며, 할리우드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청룽은 "재미교포인 유승준이 영어도 잘하고, 중국 활동으로 중국어도 자유롭게 소화하며 춤과 연기에 소질이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해 소속사에 합류시켰다"고 밝혔다.
JC그룹은 유승준이 아시아권에서의 음반 발매와 청룽과 함께 국내 복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승준은 '병역기피'의혹으로 인해 국내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 이처럼 국내 복귀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찬반으로 나눠져 열띤 논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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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방송 및 연애 관련모두 매국놈좀 거론하지말았쓰면한다.
정말로 메스컴에서 다시는 매국놈 이름 보지 않았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