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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최정원 '러브레터'서 부른 '선물' 가창력 논란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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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최정원 '러브레터'서 부른 '선물' 가창력 논란 '굴욕'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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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가수 그룹 UN 출신의 최정원이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해  UN의 대표곡 ‘선물’과 신곡 ‘sunshine on summer time’을 라이브로 열창했으나 가장쳑 논란에 휩싸이는  굴욕을 당했다.

19일 방송된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한 최정원이 UN의 대표곡 '선물'을 솔로로 부르자 시청자들은 불만을 게시판에 토해냈다.

시청자들은 “라이브 기대했는데 너무 엉망이네요”, “정말 연습을 안 하신 듯 실망했다” "솔로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불평의 글을 올렸다.

가창력 논란은  오랜만에 복귀한 최정원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너무 컸던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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