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 노래'로 성공적인 데뷔를 한 2AM은 멤버들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이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당시 직접 현장을 방문해 2AM 멤버들을 응원했던 김조한과 원더걸스의 모습도 들어 있다. 무려8년동안 연습생활을 한 뒤 데뷔 무대를 가진 2AM의 멤버 조권이 눈물을 흘리자 원더걸스의 소희가 포옹을 해주며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조권 소희' 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락 내리락했다.
2AM은 19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이 노래'를 선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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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화이팅!!!!!!!!!!!!!
원걸 빨리 컴백 부탁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