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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잉꼬부부' 황보-김현중 녹화장 밖에선 '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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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잉꼬부부' 황보-김현중 녹화장 밖에선 '남남'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9 17:1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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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에서의 연상녀-연하남 부부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황보- 김현중 커플, 실생활에서는 얼마나 친할까?

김현중의 가상 아내 황보는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TV에서는 가상의 부부지만 처음 만났을 때는 각자의 전화번호마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변에서 "남편 아내가 어떻게 서로 연락처도 모르냐고 핀잔을 주어 그후 연락처를 주고 받았지만 아직 한번도 연락을 해본적이 없다" 말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는 이처럼 다정한 부부지만 현실에서는 남남인 이들의 상황에 비춰 '우리결혼했어요' 다른 커플들의 현실 거리감에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더욱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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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2008-10-21 19:58:10
ㅡㅡ
이런건....

asd 2008-10-08 21:40:18
황보 트리플엑스인가 머한테 쫄지마
그거쫄지마 그냥 내키는데로하셈

우결시청자 2008-08-27 21:09:52
그랬군요
그랬군요 처음알았어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