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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 정시아, '오렌지 바나나걸편' 인형 같은 외모로 아름다움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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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 정시아, '오렌지 바나나걸편' 인형 같은 외모로 아름다움 과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2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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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가 ‘4대 바나나걸’로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서 깜찍한 아름다움을 선보여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역대 바나나걸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지난 20일 바나나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4집 타이틀곡 ‘미쳐 미쳐 미쳐’ 중 오렌지 바나나걸편에서 정시아는 오렌지 바나나걸을 맡아 고급스러운 선물상자에 갇힌 바비인형으로 분장, 인형 같은 외모를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제작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섹시함을 상징하는 레드 바나나걸, 청순함의 화이트 바나나걸, 우아함의 골드 바나나걸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며 “각 컬러의 바나나걸로 유명 여자 연예인들이 등장해 뜨겁고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혀 또 다른  바나나걸의 매력은 누구를 통해 표현될지 관심을 받고 있다.

바나나걸은 오는 31일 4집 '컬러풀(COLORFUL)'을 발매하고 앨범 발표 직전인 28일 4기 바나나걸을 미리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바나나걸은 1대 ‘엉덩이’, 2대 ‘부비부비’ 3대 이현지의 ‘초콜릿’ 등 최신 클럽 댄스 음악을 발표하며 인기를 모아왔으며, 온라인 상에는 역대 바나나걸에 대한 검색이 한창이다.'1, 2대 바나나걸'은 안수지가, '3대 바나나걸'은 현재 '소핫' 댄스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현지가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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