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때 이미 프로로 나섰어요~'
영화 '아기와 나'에서 장근석의 아들로 함께 한 문메이슨의 인형같이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로 '얼짱 아기' 로 불리우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메이슨은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백일 때부터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아기와 나'에 캐스팅됐다.
오디션 당시 장근석과 꼭 닮은 인형 같은 외모로 단번에 우람이 역할에 캐스팅된 메이슨은 선천적인 연기력까지 선보이며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고.
포스터에서도 탁월한 끼를 발휘, 아빠 장근석에 뒤지지않는 리얼한 표정으로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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