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패션, 모자 하나 교환하는 데 2달! '분통'"

어휴 2009-02-10 17: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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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
쓰레기회사

박모씨 2009-01-30 05: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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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쓰겠습니다.
하지만 사측은 2달이상 연락이 없었고, 이후에 제가 먼저 말을 꺼내 이어진곳에서도 약속을 두번세번 한상황에 그것도 어기고 이후에도 연락이 없어 다시 글을 올렸으나 또다시 연락확답만 하고 어긴상황....
회사가 할만큼 했다는건...이런경우에 쓰는말이 아닙니다...기사 안나갔으면...그나마 환불도 힘들었을겁니다. 그리고 그때 미안하다며 마지막으로 엎드려 절받기로 위로금대신 사측에서 주기로했던 5천원의 적립금도...아직까지 적립이 되어 있지 않는 상황인데...회사가 할만큼 했다라는건...말이 안되지 않나요???

박모씨 2009-01-30 05: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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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쓰겠습니다.
그래서 사건 진행중에......
사측에서 저한테 사과의 말은 없었습니다.
마지막...환불해주면서 직원이 전화와서 사과한번 하더군요,
애초에 사측에서 실수가 발생했으면, 실수가 발생한것에 대한 사과를 진행하고, 또 그 일의 진행상황에 대해서 2달동안에 물건이 잘못배송되어 시간이 더 걸린다고 전화를 주거나 아니면 메일한통이라도 넣어줬더라면 제가 이런식으로 화가 나진 않았을겁니다.

이어쓰겠습니다 2009-01-30 05: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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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쓰겠습니다.
결국 자포자기한 마음으로 3달동안 기다림은 접고 그냥 환불 받았습니다.

자..아직도 웃기신지요...웃긴게 님은 사건정황 정확히 아시고 그런소리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애초에 처음부터 사용한적 없고 그쪽에서 환불해준다고 한적은 없는데요. 기사가 영! 이라는 분은... 업체가 해줄만큼 했다는게 지금 제 글에서 보이시는지요,

이어쓰겠습니다 2009-01-30 05: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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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쓰겠습니다
이후 또 12일이 지났고 그 이후 3일이 지나도 연락한번 없기에 제가 전화를 하면 그분들이 기분나쁘게 생각하실수도 있으실까봐 게시판에 문의를 남겼습니다. 문의게시판에 남겨진 글은 위에 그대로 있습니다.
이후 또다시 연락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또 잘못왔다는 것이고, 결국 5월 24일에 주문된 모자는 8월 1일 저때까지 오지 않았습니다.
이후 기사가 나갔고, 기사가 나간후 mlb패션측에서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기다리거나 환불해준다. 더 기다릴래? 아님 지금이라도 환불해줄까?
하는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