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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브로닌과 사유리의 '된장송'이 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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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브로닌과 사유리의 '된장송'이 대체 뭐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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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미녀 브로닌과 일본 미녀 사유리가 CF송을 제작해 화제다.

KBS ‘미녀들의 수다’ 에서 특이한 말투와 행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들이 ‘된장송’ 녹음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화제가 되고 있는 `된장송`은 된장 CF를 위해 제작된 곡으로 예전에 인터넷 상의 `당근송`으로 인기를 모았던 곡을 가져와 재미있게 된장을 넣어 개사했다.

가사 또한 "짜지 않습니까? 부드럽습니까? 된장 맞습니까? 짜지 않다고요, 부드럽다고요. 된장 맞아요. 킹왕짱이예요. 된장이 최고예요"라며 "이런 된장!된장!된장~!"이라며 유쾌한 가사말이 매력적인 곡이다.

촬영 관계자는 “사유리와 브로닌이 워낙 유쾌해 지치지 않고 즐겁게 작업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일 방송에서는 일본 미녀 아키바 리에가 김정민에게 “일본 여자들이 미치는 스타일”이라며 "기무라 타쿠야를 닮았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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