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리더 G-드래곤(20·본명 권지용)의 ‘STAND UP' 뮤직비디오 촬영때 찍힌 반삭으로 노래하는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G-드래곤의 반삭발은 인터넷 사이트 상에 유포된
사진 한 장으로부터 제기됐다.
이 사진을 보면 승리 탑 G-드래곤 태양 대성 이 나란히 서 있는 가운데 중간에 자리한 리더 G-드래곤의 머리 모양이 왼쪽은 남겨두고 오른쪽만 삭발한 모습이다.
이 모습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대체 왜 저런 머리를 한 것일까"라며 큰 호기심을 드러내며 "지용은 어떤 머리를 해도 스타일리쉬하고 멋지다" "뮤지션 느낌이 난다"는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8일 발매되는 빅뱅의 새 앨범은 초도 주문만 8만5,000장이 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어 불황인 음반계에 활력을 주고 있는 서태지를 이어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어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철새팬들아 니네는 권지용군을 머리보고좋아했냐?
그럴거면 팬하지말아라 창피해 -_-
저머리 멀리봐서그렇지
가까이서보면 얼마나 매력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