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 초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던 좌충우돌 가족 동거 리얼리티 Mnet `전진과 여고생4`에서 전진의 딸로 나온 김다혜가 네티즌의 진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해 시청자들은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내면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4명의 여고생을 대상으로 인기투표를 한 결과 네티즌 인기투표에서는 김다혜가 1위를 거두고, 서지혜, 강별, 최은희가 뒤를 이었다.
한편, 김다혜를 포함 4명의 여고생 닉네임은 김다혜는 준비 중이며, 빨대(서지혜), 왔다빡(강별), 귀때기(최은희)로 불려진다. 여고생 인기투표에서는 김다혜35%, 서지혜19%, 강별25%, 최은희21%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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