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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총재와 정한용의 '알~까기' 대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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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총재와 정한용의 '알~까기' 대결 화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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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와 탤런트 정한용이 '세기(?)의 알까기 대결'을 펼쳐졌다.

이회창 총재는 정한용일 진행하는 OBS '정한용의 명불허전'에 출연, 자신의 정치적 상황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MC 정한용의 갑작스런 '알까기' 게임 제안에 이 총재는 흔쾌히 이를 수락해 접전을 벌였고  결국 게임은 정한용이 승리했다.

비록 게임에 패했지만 이회장 총재가 게임 도중 "죽은 것은 죽게 나둬야 한다", "사람이 급해지면 눈이 도는 것"이라는 등의 이야기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회장 총재와의 알까기 대결은 오는 10일 방송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정한용은 최근 이벤트 전문회사 스타로그인을 창업하고 사업가로 나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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