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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양궁 단체전 ,중국 꺾고 6연패 위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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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양궁 단체전 ,중국 꺾고 6연패 위업 달성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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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 낭자들이 다시 또 일냈다~ 

주현정(26.현대모비스), 윤옥희(23.예천군청), 박성현(25.전북도청)이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10일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을 224-215(240점 만점)로 물리치고 6연패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성현은 마지막 화살을 10점 과녁에 맞춰 멋지게 마무리했다. 

이로써 한국 양궁은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6차례 열린 올림픽에서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한차례도 놓치지 않은 대단한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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