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 올림픽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오늘 자유형 200m에서 또 한번 금메달에 도전한다.이번 대회 수영 8관왕을 노리고 있는 마이클 펠프스와 같은 조에 속해 맞대결을 치룬다. 1분 46초 73 의 기록으로 전체 6위를 기록하며 무난히 준결승에 진출한 박태환은 1조 3번 레인을 배정 받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샘, ‘AWS 서밋 서울 2024’에서 한샘몰 중심 디지털 전환 사례 발표 공영홈쇼핑, 가정의 달 맞아 마포관내 아동양육시설에 지원금 전달 11번가, 올 1분기 영업손실 축소...“버티컬 서비스 등 내실 다지기 주효” GS샵, 고물가엔 프리미엄도 가성비...‘산지애 블랙라벨 더초이스’ 선보인다 웅진씽크빅, 영어·수학 학습에 전문 교사 1:1 화상 관리 서비스 더했다 LG유플러스, SW 우수인재 육성 위한 교육과정 '유레카'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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