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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지하철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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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지하철에서 만나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18 18:2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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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서울 지하철에서 연기자 견미리와 가수 태진아가 진행하는 관세청 홍보영상을 볼 수 있다.

 

관세청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두 연예인들은 해외여행객이 공항 출입국시 주의해야 할 세관절차 등을 담은 프로그램 제작에 참가했다.

 

14일 인천공항에서 촬영을 마친 이번 영상물은 해외여행시 알아두어야 할 여행자 통관절차와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짝퉁범람을 막기 위해 지식재산권 보호의 필요성과 밀수신고 제도 등을 홍보하고 있다.

 

약 4분가량 분량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물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날 19일까지 한달동안 서울 지하철 1·3·4호선 객실 내 모니터를 통해 1일 2회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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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n 2008-10-30 22:58:33
세월에 장사 없군
..흘러가는 세월에 나이는 못속이겠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