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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경쟁 치열, 시청률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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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경쟁 치열, 시청률 1위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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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이 전작 ‘엄마는 뿔났다’에 이어 주말 드라마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내사랑 금지옥엽'은 전국 기준 20.1%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방송도 20.6%를 차지하며 주말 드라마 1위 자리를 꾸준히 지켜나가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경쟁 드라마 MBC '내인생의 황금기'는 11.3%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된 '내사랑 금지옥엽'에서는 골드미스 인호(이태란)와 싱글파파 전설(김성수)의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했다.


지난 18일 내 인생의 황금기에서도 태영(이종원 분)이 황(문소리 분)에게 '무릎 꿇고 빌도록' 시키는 장면이 나온 후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하고 있다.


특히 내인생의 황금기는 OST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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