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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입대전 '스친소'에서 주선자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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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입대전 '스친소'에서 주선자로 맹활약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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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이 군입대를 앞둔 마지막 방송으로 매니저의 주선자로써의 임무에 최선을 다했다.

김동완은 25일 방송되는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서 입소를 앞두고 매니저의 인연을 찾아주기 위해 주선자로 나섰다.

김동완은 “이번 방송을 통해 마지막으로 선물을 주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동완은 친구처럼 지내는 매니저를 '윤도현'을 닮은 훈남이라고 소개했고 김동완 매니저는 손담비의 ‘미쳤어’ 의자춤을 소화해 여자게스트들을놀라게 했다. 

한편, 친구 중매를 위해 나선 데뷔 15년차 고영욱은 녹화현장에서 행인 중 한사람도 알아보지 못하는 수모를 겪는가 하면 친구의 미션 수행을 위해 근처 카페에 가서 “나는 연예인이다”를 외치는 등의 굴욕을 겪었다.

김동완과 고영욱의 활약이 돋보이는 ‘스친소’는 25일 오후 5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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