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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재발견, 예능 프로서 '제2 전성기' 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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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재발견, 예능 프로서 '제2 전성기' 누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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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윤종신재발견'의 평가를 받고 있다.

윤종신은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등에 출연, 입담을 과시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윤종신은 현재'주워먹기식 개그'로 버라이어티의 떠오르는 별로 군림하고 있는 윤종신은 탁월한 예능 감각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받쳐주면서 튀지 않으면서도 흐름을 살리는 멘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욱이 윤종신은 '패떴' 잠자리 순위에서 유재석과 함께 감초 역할을 하며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윤종신은 패떴에서 '예능계 늦둥이'라는 익살맞은 닉네임답게 능청스런 미식연구가로 변신했다.

이 같은 윤종신의 변신에 시간이 갈 수록 시청자들은 윤종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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