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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화려한 컴백, 2년 만에 음원사이트서 다시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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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화려한 컴백, 2년 만에 음원사이트서 다시 1위 차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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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에게 공백은 없었다.

2006 1 ',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으로 벅스차트 5주 연속  1위를 기록한지 2년 만에 다시 벅스차트 1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어제보다 오늘 더' 외에 '고맙다'(6), '오래오래'(13) 등이 동반 인기를 얻으면서 김종국은 전혀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진솔한 모습을 보여준 비는 지난주 4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2위를 기록했고, 다음달 23일 미국과 일본에서 유튜브 라이브 오프닝 무대를 준비중인 보아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69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 글로벌 스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자신의 이름을 딴 휴대폰까지 출시한 서태지는 '네이쳐파운드'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신곡 ‘BERMUDA'로 벅스차트 18위에 데뷔했고, 1만2000명이 운집한 공연에서 녹음된 성시경의 '서른 즈음에'는 라이브 곡으로는 드물게 차트 32위로 데뷔했다.

 

이 밖에도, 휘성의 '완벽한 남자'(40), 샤이니의 '아미고'(48), 클래지콰이의 'Flea', 솔비의 '언제나 함께'(60), 박정아의 'New Ways Always'(85) 등이 새롭게 벅스차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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