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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박소현, 절친 소현만을 위한 '노바디'의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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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박소현, 절친 소현만을 위한 '노바디'의 느낌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3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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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축하하기 위해서 어떤 상황이든 OK~'

박진영이 평소 절친한 친구인 박소현만을 위한 섹시버젼의 '노바디'를 불러 화제다.

박진영은 1년 6개월 만에 라디오 DJ로 컴백한 박소현을 위해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를 불렀다.

'박소현의 러브게임'DJ로 컴백한 박소현은 지난 27일 방송에서 절친한 박진영과 뉴욕에서 생방송으로 연결했다.

잠에서 덜 깬 박진영에게 박소현은 "전화통화를 마치면 원더걸스의 ‘노바디’가 나갈 건데 그 전에 직접 좀 불러달라”요청했고  박진영은 “이 새벽에 깨워서 노래 불러다라는 DJ는 박소현씨가 처음”이라며 얘기하면서도 흔쾌히
‘노바디(Nobody)’를 열창했다.

한편 박진영은 박소현이 DJ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각별한 친구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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