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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데이콤 이럴순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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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데이콤 이럴순 없지요
  • 이선 소비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6.11.23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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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조그마한 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입니다. 어이없는 일을 당해 이렇게 글을 올려 물어보네요.10월 말일경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일반 시내 전화요금은 야간시간대에 할일을 받는 요금제라며 업무시간중에 할인받을수 있는 으로 변경을 해 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회사에 나름 보탬외 되보자는 생각에 그렇게 변경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통신사가 변경된다는점을 밝히지 않은것입니다.

    KT에서 전화를 한 것 처럼해서... 그래서 저는 사업자등록증과 도장을 팩스로 넣어드렸습니다.그리고 나름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11월 초에 발생을 하였습니다.

    LG데이콤으로 해서 청구서가 배송되어 온것입니다.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가 없어서 콜센터로 전화를 하니 정확한 상황을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기다렸는데,,,역시나 전화는 오지 않더군요. 결국 11월 22일에 다시 콜센터로 전화를 했더니 또 임의적으로 해지를 했더군요.

    콜센타 직원에게 TM한 영업점 전화번호를 물어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TM한 영업직원은 퇴사하고 자리에 없고, 그 직원은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았을 것이고, 제가 받아들이는 상황에서 잘못받아 들였다는 것입니다.

    콜센터에서는 아무래도 실적때문에 그렇게 밝히지 않고 했을것이라고 하고 영업점에선 확실히 교육을 시키고 난후에 TM을 해서 그럴리가 없다고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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