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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판매자 정말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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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판매자 정말 장난 아니네
  • 조현철 소비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6.11.24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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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물하려고 11월 8일 물건을 구매했는데, 아직도 배송요청이라고 나옵니다.

G마켓에 전화했더니 최대한 빨리 처리해 주겠다는 말만 하고 판매자와는 통화하기도 어렵습니다. 전화하면 그냥 물건이 늦게 입고되어서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재고도 없이 아직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더 황당한 건 전화받으시는 분이 오히려 더 화를 내십니다. 어처구니 없게. 정말 황당합니다.

    물건 구매 다음주 G마켓 확인결과 배송요청 통화를 해서 11월 16일까지 배송을 완료해 주기로 했는데, 역시나 배송이 안되고 11월 23 일까지 배송해준다고 하고 또 어기고 있습니다. 판매자와 통화 하면 녹음이 다 된다고 하니 확인 해보면 알터인데.

    주문한 사람들이 모두 배송이 늦다고 난리인데 게시판에 문의해도 성의도 없고, 정말 판매를 하는 사람인지 궁금 합니다.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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