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에 전화했더니 최대한 빨리 처리해 주겠다는 말만 하고 판매자와는 통화하기도 어렵습니다. 전화하면 그냥 물건이 늦게 입고되어서 어쩔수 없다고 하는데, 재고도 없이 아직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더 황당한 건 전화받으시는 분이 오히려 더 화를 내십니다. 어처구니 없게. 정말 황당합니다.
물건 구매 다음주 G마켓 확인결과 배송요청 통화를 해서 11월 16일까지 배송을 완료해 주기로 했는데, 역시나 배송이 안되고 11월 23 일까지 배송해준다고 하고 또 어기고 있습니다. 판매자와 통화 하면 녹음이 다 된다고 하니 확인 해보면 알터인데.
주문한 사람들이 모두 배송이 늦다고 난리인데 게시판에 문의해도 성의도 없고, 정말 판매를 하는 사람인지 궁금 합니다.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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