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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노바디 패러디작 '노가리'로 시선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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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노바디 패러디작 '노가리'로 시선 장악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1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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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신영(24) 이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패러디한 ´노가리 댄스‘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신영은 지난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서 열린 ´2008 MBC FM4U DJ들의 콘서트-우리´에 출연, 원더걸스의 ´노바디´ 를 개사를 완벽한 안무와 함께 재현해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김신영은 한 손에 노가리를 든 채 "I want 노가리 노가리 강추. 나는 노가리 노가리 강추. 난 과일 안주는 싫어. 나는 육포도 싫어"라며 능청스럽게 노래를 부르며 원더걸스 멤버들의 표정을 그대로 연출해내 보는 이를 폭소케 만들었다.

김신영이 지난 7월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백댄서들과 함께 원더걸스의 ´소 핫´ 댄스를 무한도전 멤버들을 폭소케 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최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도 게스트로 참여한 원더걸스 멤버들과 함께 ´노바디´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정오의 희망곡'대표로 나온 김효진이 손담비의 '미쳤어'의 의자댄스를 섹시하게 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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