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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열애 "모두 나를 나쁘다 할때 내 곁을 지켜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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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열애 "모두 나를 나쁘다 할때 내 곁을 지켜준 사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8 15: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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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과의 폭행사건으로 도마위에 올랐던 배우 이찬이 "현재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케이블채널 KBS JOY ‘엔터뉴스 연예부’의 ‘이봉원 기자의 온에어’코너에 출연한 이찬은 오른손에 반지를 끼고 있어 "어떤 반지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찬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며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나쁜 사람이라고 손가락질 할 때 내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욕먹을 소린지 몰라도 다시 드라마나 영화로 성공해 사랑하는 사람을 책임질 수 있는 위치에 오르길 바란다"며 조심스레 앞으로의 꿈을 밝혔다.

'엔터뉴스 연예부'는 오는 28일 오후 6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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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연 2008-11-29 06:22:25
에휴...
저런 성격이라서 그런 사고를 친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