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KBS JOY ‘엔터뉴스 연예부’의 ‘이봉원 기자의 온에어’코너에 출연한 이찬은 오른손에 반지를 끼고 있어 "어떤 반지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찬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며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나쁜 사람이라고 손가락질 할 때 내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욕먹을 소린지 몰라도 다시 드라마나 영화로 성공해 사랑하는 사람을 책임질 수 있는 위치에 오르길 바란다"며 조심스레 앞으로의 꿈을 밝혔다.
'엔터뉴스 연예부'는 오는 28일 오후 6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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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성격이라서 그런 사고를 친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