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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연예계 잇따른 자살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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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연예계 잇따른 자살 “도대체 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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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남성 보컬그룹 엠스트리트의 리더 이서현의 자살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계가 또 다시 큰 충격에 빠졌다.

이서현은 1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연습실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으며 시신 곁에서 유서가 발견된 것을 비춰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9월 자신의 승합차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안재환과 지난 10월 톱스타 최진실의 자살 소식이 알려져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끊이질 않는 연예인들의 자살소식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사진 = '엠스트리트' 이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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