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스터처럼 꾸며진 ‘스타 in 커버스토리’에서는 당시 최고의 톱스타들의 인기에 대한 증언이 공개되고 네 명의 원조 멜로 스타들이 직접 당시의 스캔들, 촬영 뒷이야기 등 추억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특히 이날 이영하는 당시 2대 트로이카인 유지인, 정윤희, 장미희와 스캔들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한편 ‘골방 밀착 토크 - 눌러줘요 컴온!’에서는 인기 많았던 학창시절의 에피소드부터 최악의 촬영기까지 원조 멜로 스타들과 패널들의 자기 자랑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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