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테크노골리앗’ 최홍만이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최홍만은 6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08 파이널’ 리저브매치에서 레이세포에게 무릎을 꿇었다.최홍만은 치고 빠지는 레이세포에게 시종일관 끌려 다니는 경기운용으로 3:0 심판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이로써 최홍만은 3연패의 늪에 빠졌다.한편, 바다 하리, 에롤 짐머만, 구칸 사키, 레미 본야스키는 4강에 진출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LG전자·하나은행 등 40개사 '소비자 민원관리 우수기업' 선정 저축성 보험인줄 알고 가입했는데?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민원 속출 KT스카이라이프에 무슨일이?...가입자 감소에 수익성 추락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지분 1년간 137회 매입...존재감 확대? 인카금융서비스·에이플러스에셋, 불완전판매율 '제로' 수준 미래에셋증권, 1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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