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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충격의 3연패 '이대로 무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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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충격의 3연패 '이대로 무너지나!?'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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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골리앗’ 최홍만이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최홍만은 6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08 파이널’ 리저브매치에서 레이세포에게 무릎을 꿇었다.

최홍만은 치고 빠지는 레이세포에게 시종일관 끌려 다니는 경기운용으로 3:0 심판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이로써 최홍만은 3연패의 늪에 빠졌다.

한편, 바다 하리, 에롤 짐머만, 구칸 사키, 레미 본야스키는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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