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유선관 찾아나선 '1박2일'...400년 전통 여관을 찾아라~
상태바
유선관 찾아나선 '1박2일'...400년 전통 여관을 찾아라~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14 2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박2일'멤버들이 해남 땅끝마을의 400년 전통의 한옥여관인 유선관을 찾아 나섰다.

14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2일'의 멤버들은 '서편제' '장군의 아들' '천년학'을 촬영했던 땅끝마을 해남 두륜산자락 유선관을 찾았다.

'유선관'은 400년 전통의 땅 끝 해남에 위치한 한옥 여관.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경차와 오픈카로 마치 온라인 자동차 게임을 연상케 하는 시합을 선보였다. 김C, 이수근, MC몽은 작지만 기동성이 좋은 경차로 강호동, 은지원,이승기는 지붕은 없지만 스피드가 좋은 오픈카를 타고 '유선관' 찾기에 나섰다. 

김C 이수근 MC몽팀은 결국 스태프들의 다수결 투표에 의해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 계곡물에 뛰어드는 불운을 겪어야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