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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대상시상식, 손정은 '섹시한 어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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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대상시상식, 손정은 '섹시한 어깨라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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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 김완태, 문지애 아나운서가 15일 오후 여의도 MBC에서 열린 '2008 아나운서대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로 14년째인 이번 시상식은 MBC 이재용, KBS 김진희, SBS 정미선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아나운서들이 준비한 뮤지컬 공연과 클래식 공연 등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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