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즈비(RoseㆍB·본명 황인경)가 아직 방송 활동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새해 들어 주목 받는 신인 여가수로 부상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달 음원만 공개했다.브라운관에 얼글을 내 밀지도 않았는 데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즈비가 지난해 공개한 싱글앨범에는 '가나다라마바사'와 '울보' 두 곡이 들어 있다. 벌써부터 네티즌들은 그녀의 가창력에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
"목소리가 깔끔하고 깊다" "목소리가 가슴에 와 닿는다"등 좋은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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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이 뛰어난 신인의 등장인 것 같습니다.
목소리가 가슴 속을 울리는 것 같아요~
음색도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