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7일 오후 4시33분께 충남 천안시 두정동 한 비닐포장지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안에 있던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불은 공장 내부 1천여㎡를 모두 태운 뒤 2시간30분만에 불길이 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환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샘, ‘AWS 서밋 서울 2024’에서 한샘몰 중심 디지털 전환 사례 발표 공영홈쇼핑, 가정의 달 맞아 마포관내 아동양육시설에 지원금 전달 11번가, 올 1분기 영업손실 축소...“버티컬 서비스 등 내실 다지기 주효” GS샵, 고물가엔 프리미엄도 가성비...‘산지애 블랙라벨 더초이스’ 선보인다 웅진씽크빅, 영어·수학 학습에 전문 교사 1:1 화상 관리 서비스 더했다 LG유플러스, SW 우수인재 육성 위한 교육과정 '유레카'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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