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을 닮은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스친소’)에 왕비호는 추성훈을 꼭 닯은 제2의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을 데리고 나와 모든 남자 출연자들을 긴장시켰다.
서두원은 26인치의 허벅지를 지닌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추성훈을 닮은 매력적인 마스크를 갖춰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발라드 노래를 선보이며 터프함과 부드러움까지 겸비한 제2의 추성훈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은 몸짱 얼짱 특집으로 진행돼 서두원은 황미희와 커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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