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계는 11월 총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0% 늘어난 1조84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77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3% 증가했다. 상품 매입 금액을 제외한 순매출액 기준으로는 8천208억원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10.9%, 매출총이익은 2천908억원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18.2% 증가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샘, ‘AWS 서밋 서울 2024’에서 한샘몰 중심 디지털 전환 사례 발표 공영홈쇼핑, 가정의 달 맞아 마포관내 아동양육시설에 지원금 전달 11번가, 올 1분기 영업손실 축소...“버티컬 서비스 등 내실 다지기 주효” GS샵, 고물가엔 프리미엄도 가성비...‘산지애 블랙라벨 더초이스’ 선보인다 웅진씽크빅, 영어·수학 학습에 전문 교사 1:1 화상 관리 서비스 더했다 LG유플러스, SW 우수인재 육성 위한 교육과정 '유레카'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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