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필자의 생각을 예를 든다면 파란색하면 삼성이 떠오르고 붉은색 하면 붉은 악마, 대한민국,
맨체스터유나이트 등이 떠오른다. 기업 뿐 아니라 개인이나 국가 또는 제품들까지 그(것)만의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보유하고
있다. 제품을 받았을 때 '이건 아이스테이션제품이다!'라고 느낄 정도로 아이스테이션 제품의 아이덴티티는 이미 확실히
굳혀있다. 필자가 PMP가 막 대중에게 알려졌을 때 구입했던 제품 또한 아이스테이션의 'V43'이라는 제품이다. 측면부의 은색
테두리로 다자인된 것이 바로 그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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